[시민일보 = 이대우 기자] 서울 양천구(구청장 이기재)가 청년참여기구인 ‘청년 네트워크’ 위원을 대상으로 진행하던 역량 강화 교육프로그램 ‘청년 성장 아카데미’를 지역 청년 누구나 수강할 수 있도록 오는 7월부터 확대 운영한다.
‘청년 성장 아카데미’는 청년체감형 정책을 발굴할 수 있도록 정책제안 노하우를 제공할 뿐만 아니라, 생활법률, 금융관리, 대인관계 대처법 등 사회 초년생인 청년들에게 꼭 필요한 역량을 강화하는 교육 프로그램이다. 올해는 수강대상을 만 19세 이상 39세 이하 청년 구민으로 확대했다.
확대 운영될 청년 성장 아카데미는 ▲취업역량 강화 기술(7월19일) ▲금융이해력 제고와 합리적 소비(8월9일) ▲사회 초년생을 위한 생활법률의 이해(8월23일) ▲미래사회의 변화에 대한 청년준비(9월6일) ▲슬기로운 회사생활을 위한 노하우(9월20일)를 주제로 7~9월 총 5회에 걸쳐 청년들이 실생활에서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는 생활지식을 제공한다.
강의별 30명을 모집하고 있으며 수강을 희망하는 청년은 구글폼을 통해 사전신청하면 된다. 청년 성장 아카데미를 비롯해 양천구 청년 정책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구청 홈페이지 청년사업 게시판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기재 구청장은 “양천의 든든한 중심축인 지역 청년들의 발전적인 미래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청년 성장 아카데미’를 확대 운영한다”면서 “앞으로도 청년들의 목소리를 반영한 실질적인 청년정책을 추진해 청년이 자부심을 느낄 수 있는 도시 양천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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