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공원 자원보전이사, 다도해공원서부사무소 현장점검

황승순 기자 / whng04@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2-01-20 09:2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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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립공원공단 손영임 자원보전이사, 다도해 해상국립공원 마을 현장점검에 나섰다.(출처=다도해공원 서부사무소)
[목포=황승순 기자]

국립공원공단 다도해해상국립공원서부사무소(소장 안동순)는 손영임 자원보전이사가 지난 19일 공원마을인 진도군 조도면 외병도 마을에 방문하여 마을지원사업 추진 현장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그 간 소외되었던 도서지역 공원마을인 외병도 마을(17가구, 20명)를 대상으로 2021년부터 주민 정주여건 개선 및 탄소중립 마을사업을 추진중에 있으며, 지속적인 마을지원사업을 위하여 공원마을 현장점검을 했다.

2021년에는 마을 경로당 정비공사와 주민들의 오랜 숙원사업이었던 물 공급 해결을 위해 지하수 개발을 완료하였으며, 금년에는 2001년 준공된 외병도 태양광 발전소의 노후된 전력공급설비의 정비사업을 통해 에너지 효율을 높여 탄소 발생량을 줄이고, 마을공동 오수처리시설 설치 및 하수관로공사를 통하여 마을 수질오염 개선과 마을 공동숙소 2동을 신축하여 탐방객 체류시설을 확보할 예정이다.

또한 외병도 마을 현장점검과 더불어 생활환경지원을 위하여 생수(660L)와 전자동혈압기 등 180만원 상당의 주민지원물품을 전달했다.

손영임 자원보전이사는 “지속적인 마을지원사업 및 공원마을 주민들의 정주여건 개선으로 누구나 살고 싶은 탄소중립 공원마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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