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윤철 합천군수 후보, 승리를 다짐하는 출정식으로 세몰이

이영수 기자 / lys@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6-05-21 21:07:56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군민과 함께 끝까지”
 
[합천=이영수 기자] 본격적인 선거전의 막이 오른 가운데, 무소속 기호 5번 김윤철 합천군수 후보가 대규모 출정식을 열고 필승 의지를 다졌다.

 

이날 출정식은 흥겨운 율동팀의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강병문 선거대책본부장과 곽용완 (전)합천군 청년연합회장의 찬조 연설, 무소속 후보 소개 순으로 진행됐으며, 현장을 찾은 많은 군민과 지지자들의 뜨거운 호응 속에 축제 분위기로 이어졌다.

 

김윤철 후보는 “선거는 결국 바람이고 민심”이라며 “최근 여론조사와 TV토론회를 지켜보신 뒤 다시 한번 김윤철의 재선을 응원해주시는 군민들이 많아졌다는 이야기를 들을 때마다 정말 큰 힘이 된다”고 말했다. 이어 “더 낮은 자세로 군민의 뜻을 받들겠다”며 “행정 경험과 성과로 검증된 군수 김윤철이 다시 한번 합천의 발전을 책임질 수 있도록 힘을 모아달라”고 호소했다.

또한 최근 쟁점이 되고 있는 농어촌 기본소득과 관련해 김윤철 후보는 “수해로 고통받은 군민들의 어려움을 외면할 수 없어, 사업 포기가 아닌 수해복구 이후 추진을 위한 연기를 선택했다”며 “지금이야말로 신청의 적기라고 판단한다. 합천이 농어촌 기본소득 수혜 지역으로 선정될 수 있도록 끝까지 최선의 노력을 다해 군민과의 약속을 반드시 지키겠다”고 강조했다.
 

이날 출정식은 큰 사고 없이 선거의 기선을 잡을수 있는 흥행에 성공했다는 평가로 무탈하게 마무리되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