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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온라인커뮤니티에 올라온 '신비한 눈동자 색깔을 가진 케이트 보스워스'사진에는 헐리웃 패셔니스타 중 한명이 그녀의 '오드아이'의 눈이 공개됐다.
'오드아이'란 양쪽 눈의 색이 다른 것을 말하며 흔히 고양이에게 많이 나타나는 증상으로 우리나라와 같은 황인종보다는 백인종에게 많이 보여지는 증상이라고 한다.
'오드아이'는 케이트 보스워스의 다양한 매력을 발산하는 여러 스타일링과 더불어 더욱 아름답고 그녀를 빛나게 해주는 포인트라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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