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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연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4시간만에 찾은 휴식 아 힘들어"라고 적고 사진을 올렸다. 한 야외 수영장에서 찍은 사진이다.
담에 몸을 기댄 하연주는 체크무늬 수영복 차림으로 가슴라인이 깊게 파인 스타일이다. 밀짚모자를 쓴 채 하연주는 여유를 즐기는 표정이다.
한편 하연주는 KBS2 일일드라마 '왼손잡이 아내'에서 장에스더 역을 열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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