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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동원과 함께 카라 전 멤버 강지영의 첫째 언니 강지은 씨에게 관심이 모아졌다. 그는 결혼 직전 "반드시 이겨서 기분 좋게 축하받고 싶다"며 "아내 될 사람이 '다치지 말고 꼭 이기고 오라'고 응원해줬다"고 웃었다.
지동원은 예비신부에 대해 "너무 아름답고 항상 나를 먼저 생각하는 부분이 미안하고 고맙기도 하다"며 "배려심이 많고, 동생이 연예인이라서 그런지 주목받는 것을 이해해준다"고 했다.
이어 "한국에 신혼집이 없어서 아내와 함께 독일로 갈 것"이라고 앞으로의 계획을 밝혔다.
두 사람은 지난해 9월 아들을 출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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