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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화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오늘은 따뜻하고 넘치는 날이길 난 일해서 신났고 우리만의 로맨틱 나이트는 집에 가서 와인이나 마시는 걸로."라는 글과 함께 근황을 담은 인증샷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경화는 강렬한 붉은색 원피스를 입고 의자에 앉아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짧은 원피스에 드러난 탄탄한 각선미와 완벽 보디라인이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김경화는 1977년 생으로 올해 40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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