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핫이슈 등극' 고미호, 유부녀라는 것이 안타까운 그녀의 미모와 몸매... "인형이야? 마네킨이야?"

나혜란 기자 / issue@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19-02-21 22: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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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출신 모델 겸 방송인 고미호(본명 쏘야 코믈레바)가 핫이슈에 등극했다.

22일 주요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상위권에 '고미호'가 오른 가운데 고미호의 다채로운 매력이 주목받고 있다.

고미호의 사회관계망서비스에는 다양한 사진들이 게재돼 있다. 공개된 사진에서 고미호는 눈부신 미모를 과시하고 있다.

인형같은 얼굴과 함께 175cm 큰 키와 늘씬한 몸매는 현실을 부정하게 만든다. 또한 여신 미모 속 소탈한 모습에서는 남자들의 부러움을 자극한다.

한편 고미호는 모델 활동과 방송 활동으로 적지 않은 팬들을 거느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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