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Y(스카이)캐슬' 이태란, 40대 중반을 넘어선 그녀의 차원이 다른 미모와 몸매

나혜란 기자 / issue@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19-02-26 0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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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란이 'SKY(스카이)캐슬' 포상휴가로 떠난 태국에서 미모를 자랑했다.


이태란은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푸켓에서의 아침을. 조금 더 쉬다 갈게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두 장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 속 이태란은 'SKY(스카이)캐슬' 포상휴가로 떠난 태국 푸켓에서 여행을 만끽하고 있는 모습이다.


그는 챙이 넓은 밀짚모자와 스트라이프 패턴의 민소매 상의로 휴양지 패션을 완성했다. 그는 해맑은 표정으로 음료를 마시면서 휴가를 즐기는 중이다.


또 다른 사진에서의 이태란은 수영복을 입고 일광욕을 하고 있다. 이때 이태란은 선글라스를 착용했음에도 매력이 넘치는 미모를 자랑해 눈길을 끈다.


이태란은 지난 1일 종영한 JTBC 금토드라마 'SKY(스카이)캐슬'에서 이수임 역으로 열연했다. 'SKY(스카이)캐슬'은 비지상파 역대 최고 시청률을 기록하며, 큰 사랑을 받았다.


지난 10일 태국 푸켓으로 포상휴가를 떠난 'SKY(스카이)캐슬' 팀은 14일 귀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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