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나라, 40대 나이 믿기지 않는 화사한 미모... "푸켓이 빛났다"

나혜란 기자 / issue@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19-02-26 0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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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나라가 'SKY캐슬' 배우들과 떠난 푸켓 포상휴가에서의 화기애애한 근황을 전했다.


15일 배우 오나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근황을 담은 여러 장의 사진과 함께 "사랑하는 정아언니가 찍어준 몰카사진들. 한장한장 다 맘에들어요"라는 글을 게시했다.


이어 오나라는 "마지막으로 내가 찍은 정아언니 #이쁜각도 사진. #sky캐슬 은 #포상휴가 마저도 이렇게 완벽했답니다. 박준서대표님 기획력 #엄지척"이라는 글을 게시하기도.


공개된 사진 속에는 푸켓으로 포상휴가를 떠난 오나라가 맛있는 음식 앞에서 남다른 미모를 뽐내고 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한편, 오나라는 최근 종영한 JTBC 'SKY캐슬'에 출연하면 많은 사랑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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