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 이슈' 아키바 리에, 남편들이 부러워지는 미모... "그보다 빛나는 우정과 의리"

나혜란 기자 / issue@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19-02-27 23: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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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녀들의 수다' 출신 방송인 아키바 리에와 에바 포피엘의 변함없는 우정이 화제다.

27일 주요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상위권에 '아키바 리에'가 올랐다. 이와 관련해 아키바 리에와 에바 포피엘의 미모 못지않은 우정이 눈길을 끈다.

아키바 리에는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에 "#칠곡가시나들 시사회 🎥#오지게재미있게나이듦 -오랜만에 에바언니랑 둘이서 밥 먹고 시사회 왔어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두 사람은 30대 후반 아이 엄마임에도 변함없는 미모를 자랑한다. 세월이 흘러도 변함없는 미모만큼 훈훈한 우정이 보는 이들을 미소짓게 만든다.

한편 아키바 리에는 지난 2017년 결혼해 예쁜 딸을 낳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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