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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아이들의 우기의 건강미 넘치는 화보가 이슈몰이를 하고 있다.
우기는 지난해 쎄씨 8월호에서 스포티한 테니스 소녀로 변신했다. 그는 아기처럼 보송하고 매끈한 피부로 건강함이 돋보이는 메이크업을 소화했다.
우기는 실제로도 운동을 좋아해 테니스장에서 진행된 촬영을 매우 즐거워했다는 후문. 운동으로 다져진 탄탄한 보디 피부가 화보의 완성도를 더했다.
한편 우기는 지난 26일 발매된 (여자)아이들 미니 2집앨범 'I made'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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