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체육센터에 따르면 이번 영화는 미국의 그림책 작가 닥터 수스가 지난 1957년에 발표한 베스트셀러 동화를 마이크 마이어스가 고양이로 분해 영화화한 가족용 판타지 영화다.
영화는 원작 ‘엄마가 집을 비운 사이 남매에게 마술 고양이가 찾아온다’를 화려한 색상과 환상적인 화면으로 담아내고 있다.
또한 ‘아이 엠 샘’의 아역 배우 타코타 패닝의 깜찍한 모습도 함께 볼 수 있다.
관람은 상영일 당일 낮 12시까지 입장하면 되며 관람 가능 인원은 300명으로 당일선착순으로 입장을 할 수 있다.
영화관련 및 기타 자세한 사항은 구 신월문화체육센터(2605-4093~5)로 문의하면 된다.
/최용선 기자 cys@simin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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