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건설은 14일(현지시간) 페루 수도 리마(Lima)에서 이스라엘 인키아에너지(Inkia Energy)의 현지법인인 칼파 제너레이션(Kallpa Generacion)의 자비아 가르시아 부르고스 사장과 김호섭 포스코건설 에너지사업본부장은 830㎿급 복합화력발전소 프로젝트 계약을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
포스코건설은 설계부터 기자재조달, 시공을 모두 담당하는 EPC(Engineering, Procurement, Construction) 일괄계약을 체결했으며 공사규모는 약 3억5000만 달러에 이른다.
이 사업은 페루의 경제성장에 따라 2017년까지 매년 10% 씩 전력수요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한 페루정부가 민간발전사업자를 선정해 추진하는 것이다.
포스코건설이 개조할 발전소의 주 에너지원은 LNG(액화천연가스)로 올해 안에 착공해 2012년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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