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프로그램은 건축물의 설계에서부터 원자재의 생산 및 운송, 시공, 사용, 보수, 철거와 폐기물의 재사용에 이르는 라이프사이클에서 이산화탄소 발생량을 평가하여 온실가스 배출량을 과학적이고 정량적인 방법으로 측정하는 것이다.
롯데건설은 탄소 제로(Carbon-Zero)의 ‘롯데 그린홈’을 추진하는 차원에서 이번 프로그램 개발에 나섰다.
롯데건설은 건축물의 생애주기 동안 이산화탄소 발생 총량을 평가 관리하며, 지속적인 감축을 위해 초고층건축물, 공동주택, 일반건축물 등의 건축방식 및 운영방식을 고려한 맞춤형 환경부하 평가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로컬거버넌스] 부천시, 매력적인 도시공간 조성 박차](/news/data/20251117/p1160308292200179_732_h2.jpg)
![[로컬거버넌스] 전남 영암군, ‘에너지 지산지소 그린시티 100’ 사업 추진](/news/data/20251117/p1160278744105355_303_h2.jpg)
![[로컬거버넌스] 인천시 계양구, 노인복지도시 정책 속속 결실](/news/data/20251113/p1160278567286598_304_h2.jpg)
![[로컬거버넌스] 부산시, 전국체육대회·장애인체육대회 폐막](/news/data/20251112/p1160278846346218_476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