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은 24일 중대형 굴삭기와 밥캣의 ‘스키드스티어로더(SSL)’ 등 건설장비 13대를 아이티 지진복구 작업에 무상 지원한다고 밝혔다. 50만 달러 상당의 이들 장비는 UN(국제연합)을 통해 아이티에 지원될 예정이다.
이와 관련해 박용현 두산 회장은 “이번 복구장비가 아이티의 빠른 지진피해 복구와 주민들의 슬픔을 더는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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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재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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