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협약 체결에 따라 양사는 민간도급 공사, 도시개발 사업 등 부동산개발사업 전반에 걸친 신탁 업무를 상호 협의키로 했다.
진흥기업 관계자는 “향후 분양이나 준공예정 현장 및 신규 사업장의 원활한 부동산 신탁관리가 가능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사진설명>이종수 진흥기업 부회장(왼쪽)과 아시아신탁 이영회 회장은 3일 서울 후암동 진흥기업 대회의실에서 부동산신탁 업무제휴를 체결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차재호
+
+

신간 인터뷰 ‘역대 정부의 안보정책, 정책현안과 평가’ 저자 전지명

각종 논란에 휩쌓인 목포시 의회...왜 이러나?

[신년 인터뷰] 서태원 가평군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