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터 트래픽 폭증으로 이동통신 업계의 최대 관심사로 떠오른 2.1㎓ 주파수에 대한 할당이 오는 6월 중 실시된다.
노영규 방송통신위원회 방통융합정책실장은 13일 국회 문화체육관광방송통신위원회 업무보고를 통해 “이통사들이 무선데이터 트래픽 급증으로 2.1㎓에 대한 할당을 요구하고 있으며 개정전파법에 따라 경매로 할당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노 실장은 이어 “5월 중 신청사업자 참여제한 범위와 최저 경매가격 등을 포함한 할당 계획안을 마련하고 6월 중 주파수를 할당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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