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준, SBS 수목극 ‘시티헌터’에 합류

관리자 / / 기사승인 : 2011-05-30 15:5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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탤런트 정준(32)이 SBS TV 수목드라마 ‘시티헌터’에 합류한다. 2009년 전역 후 첫 드라마 출연이다. 북파공작원인 친형이 행방불명되자 의문을 품고 조사한 전직 경찰관을 연기한다. 북파공작원 출신 김상중(46)은 정준에게 형의 억울한 죽음을 알리며 복수 프로젝트를 함께 실행하자고 제안한다. 정준은 김상중의 ‘5인회 처단 프로젝트’에 본격적으로 가담, 조력자 역할을 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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