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플래닛은 모바일 오픈마켓 ‘T스토어’의 누적가입자수가 1000만 명을 넘어섰다고 24일 밝혔다. 2009년 9월9일 서비스 출시 이후 2년 1개월 만이다.
SK플래닛 관계자는 “T스토어는 지난 2년 간 1000만 가입자를 확보하며 빠르게 성장했고, 중국과 일본 등에 진출해 ‘글로벌 서비스 플랫폼’으로 도약을 앞두고 있다”고 밝혔다.
SK플래닛에 따르면 10월 현재 등록 콘텐트 19만 건, 누적 다운로드 수 4억8000만 건을 돌파했고, 하루 평균 250만 명이 T스토어를 방문하고 있다.
천만 가입자 돌파를 계기로 SK플래닛은 T스토어를 이용할 수 있는 KT/LG유플러스 스마트폰 기종을 대폭 확대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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