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을 찾은 외국인 관광객이 22% 증가했다.
16일 한국문화관광연구원과 한국관광공사에 따르면, 올해 1분기 외래관광객은 248만명으로 추정됐다. 일본 90만명, 중국 52만명, 미국 15만명, 대만 12만명 순이다.
성별로는 주요국가에서 모두 여성이 남성보다 많았다. 대만 남성(65.2%)·여성(83.7%), 홍콩 남성(45.3%)·여성(53.8%) 등이다.
방한목적은 관광(36.2%)은 증가했지만 상용(-14.6%)과 유학연수(-5.8%)는 감소했다. 관광목적은 중국(66.6%), 대만(77.4%), 홍콩(50.5%)에서 상대적으로 높았다. 상용목적은 대만(47.3%)에서 높게 나타났다.
한편 1분기 한국인의 외국관광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4.1% 늘어난 336만명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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