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AP/뉴시스】미얀마의 민주주의 운동가 아웅산 수치 여사는 자신을 15년 간이나 자택연금시켰던 사람들에 대해 원한을 갖고 있지 않다고 말했다.
그는 26일 유럽 순방의 마지막 일정인 3일 간의 프랑스 방문을 위해 파리에 도착한 뒤 가진 기자회견에서 이같이 말하고 자신은 실질적인 문제를 중시할 뿐 '정의의 추상적 이념'에는 관심이 없다고 말했다.
그는 엘리제궁에서 프랑수아 올랑드 프랑스 대통령과 접견을 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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