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중점 안전교차로 선정 교통안전캠페인 참가자들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 ||
이를 위해 오정서는 최근 오정구 내동사거리를 ‘안전 교차로’로 선정하고 이 지역에서 ‘중점 안전교차로’ 캠페인을 전개 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날 캠페인에 참여한 오성환 서장 및 녹색어머니연합회, 모범운전자 회원 등 총 40여명은 ‘착한운전을 위한 7가지 습관’ 홍보 전단지를 배포했다.
이와 함께 참가자들은 민, 경이 합동으로 교통근무를 실시, 시민들과 함께 만들어 가는 선진 교통문화 정착을 위해 앞장기로 의견을 모았다.
오정서는 앞으로도 교차로 정체 정도에 따라 교차로 현황을 A, B, C 등급으로 나눠 안전 교차로 만들기 캠페인을 실시하는 등 홍보활동 강화 및 시민동참을 적극 추진할 방침이다. 문찬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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