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방문은 자녀들이 타지에 거주하는 등의 이유로 홀로 지내고 있는 독거노인들의 안전을 확인하고 어르신들의 애로사항을 청취, 실질적으로 필요한 도움을 지원해드리고자 실시한 것으로 60여명의 독거노인을 상대로 실시했다.
역전지구대 관계자는 “앞으로도 부평구내 독거노인들을 대상으로 지속적인 방범진단과 방문상담을 통한 노인안전 치안대책을 추진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문찬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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