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로소방소에 따르면 이날 화재는 금천구 가산디지털 1로 필름제조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해 170㎡가 소실되는 등 총 450만원의 재산피해(소방서 추산)를 입히고 오전 2시11분 불길이 잡혔으며, 인명피해는 없었다.
소방서는 이번 화재가 필름 제조 공장 뒤편 천막 구조물 작업장 내부에서 사람이 없던 상태에서 발생된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소방서는 정확한 화재원인 조사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대우 기자 nice@simin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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