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노베이션링크 서울시 30대 우수창업기업으로 선정

이대우 기자 / nice@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14-04-21 17:4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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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 콘텐츠 창업의 성공 모델 나오나?
▲ 오른쪽부터 변준영 대표, 정승범 부대표
[시민일보=이대우 기자]대학문화를 혁신하기 위한 사명으로 창업된 청년 콘텐츠 기획사 크리노베이션링크(대표 변준영)가 서울시 ‘청년창업 1000’프로젝트 1300개 팀 중 30대 우수기업으로 선발됐다.

크리노베이션링크는 OSMU 시스템을 기본 비즈니스 컨셉으로하는 공익 청년 문화 확장, 취업시장 개선, 대외활동 문화 혁신 세가지의 목표를 둔 콘텐츠 기획회사로 창업 활동을 시작한지 7개월 만에 월매출 2000만원을 돌파하는등 빠르게 성장했다.

현재 크리노베이션링크는 취업문화를 개선하기 위해 국내최고 방송 프로덕션과 공동제작으로 ‘스펙초월 오디션 프로그램’ 및 공익 방송 프로그램을 기획중이며, 문화평론가 양성프로젝트 , 도시농부 양성프로젝트등 특별하고 이색적인 프로젝트등, 청년들의 청년역량강화 프로젝트 사업도 진행하고 있다.

또, 헤이리 예술마을에 200평 규모의 웹툰 플레이트를 운영하며 청년 만화작가들을 웹툰시장으로 진출 시키기 위한 인큐베이팅 및 에이전트 사업과, 오는 5월 중에는 미국의 권위있는 비영리 조직등과 협력해‘비전트립 미국편’를 런칭해 올 여름부터 미국의 세계적인 석학, 기업가, 사회혁신가등과 인터뷰 로드 원정을 통해 청년들의 비전과 삶의 가치를 찾는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이 외에도 국내 유명 예술가들과 함께 청년공익문화기획자 양성 프로젝트를 기획해 다문화 청년 및 탈북차 청년들과 함께하는 합창단·예술공연단을 만들어 내년 1월 영국 에든버러 페스티벌에 공연팀으로 참가한다.

변준영 대표는 “지금 이 자리에 오기까지 청년문화혁신이라는 소셜미션만으로 힘든 상황등을 견뎌내고 도전해온 팀원들과 함께 선발의 기쁨을 나눌 것이며, 우리들의 결과물을 공신력 있는 기관에서 인정받게 되는 첫 성과이다. ”라며 “이 사업을 하다보면 대학생들이 대학문화의 개선과 양질의 콘텐츠에 대한 갈급함이 얼마나 큰지 가슴으로 느낄 수 있다 , 앞으로도 청년들이 중심이 되는 대한민국 사회를 만들기 위해 분야를 막론하고 세대를 초월해 협력할 수 있는 다양한 콘텐츠기획을 해 나갈 생각”이라며 앞으로의 포부를 밝혔다.

크리노베이션링크는 오는 5월중 직접 미국을 방문해 한미통상개발공사 및 미주한인재단 및 현지 로컬 언론 및 방송국들과 함께 MOA를 체결하고 우선적으로 라스베가스와 LA에 청년 창업가들이 미국시장을 공략할 수 있는 홍보 마케팅 플랫폼도 구축할 예정이라고 향후 계획을 밝혔다.

한 창업 컨설팅 전문가는 “이 기업은 창업한지 1년이 체 되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비약할 성장을 보이고 있으며, 특히 IT기반의 기술창업이 붐을 이루고 있는 상황에서 시대적 변화에 발맞춘 지식콘텐츠기반의 벤처의 새로운 성공 롤 모델이 될 것인지 창업 전문가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라고 밝혔다.


오른쪽부터 변준영 대표, 정승범 부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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