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정치민주연합 지도부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최고위원회의를 열고 당내 경선 선거운동원 규모를 40명에서 20명으로 줄이기로 의결했다고 한정애 대변인이 전했다.
선거운동 소품 활용 시 상의를 제외한 팻말, 장갑 등 일체의 소품을 사용치 않기로 했다. 색상 역시 밝고 화려한 색은 자제키로 했다. 당원선거인 대상 문자 자동 발송 횟수도 5회에서 3회 이내로 줄이기로 했다.
이 밖에 새정치민주연합은 이날 김명환 전 상지대 부총장을 위원장으로 하는 13명 규모의 강원도당 공직선거 후보자 추천관리위원회를 꾸렸다.
또 대구시당(남칠우·김경동 등 10명), 대전시당(박범계 등 12명), 세종시당(홍영섭 등 11명), 강원도당(박종찬 등 13명), 경남도당(유진상 등 15명)의 비례대표 후보자 추천관리위원회 구성을 완료했다.
대구시당(양선규·이현철 등 6명), 세종시당(정용화 등 9명), 강원도당(이만재 등 7명)의 공직선거후보자 추천 재심위원회도 구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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