獨 외교장관 31일 방한··· 朴대통령 예방

고수현 / smkh86@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14-10-27 17:24:44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시민일보=고수현 기자]독일 외교장관이 오는 31일 방한해 박근혜 대통령을 예방해 한반도 정세와 통일문제에 관한 의견을 교환한다.

27일 외교부에 따르면 프랑크-발터 슈타인마이어(Frank-Walter Steinmeier) 독일 외교장관은 오는 31일부터 오는 11월1일까지 윤병세 외교부 장관의 초청으로 공식 방한한다.

슈타인마이어 장관은 방한기간 중 박근혜 대통령을 예방하고 윤병세 장관과 외교장관 회담을 갖는다. 이 자리에서는 ▲지난 3월 양국 정상회담 후속조치 점검 ▲통일외교협력 ▲한반도ㆍ동북아 정세 ▲국제사회 현안 등이 안건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또 슈타인마이어 장관은 31일 서울에서 열리는 한·독 통일외교정책자문위원회 제1차 회의에 참석해 독일 통일 경험과 한국 통일외교 환경 등을 논의할 예정이다.

외교부는 "이번 슈타인마이어 장관의 방한으로 독일 통일외교 경험과 통찰력을 공유할 수 있을 것"이라며 "평화통일 신뢰외교 추진을 위한 우리 정부의 외교 역량 강화에도 기여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많이 본 뉴스

뉴스댓글 >

주요기사

+

기획/시리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