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오전 강원 춘천시 강원대학교에서 네이버와 연계해 문을 연 강원센터는 지난해 9월 대구 센터를 시작으로 대전·전북·경북·광주·충북·부산·경기·경남에 이어 10번째로 출범한 센터다.
박 대통령은 출범식에서 빅데이터 산업 육성을 통한 제조업 3.0 및 신산업 창출, 개방형 혁신을 위한 크라우드소싱 플랫폼 구축 등 강원지역의 창조경제 생태계 구축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또 강원센터가 전국 혁신센터 및 유관기관과 긴밀히 연계해 다양한 분야에서 빅데이터 기반의 창업 및 기업혁신 생태계 조성에 중추적 역할을 해줄 것을 당부했다.
강원센터는 ▲빅데이터 통합 인프라 구축 ▲대중의 창조적 아이디어가 사업화될 수 있는 크라우드소싱 플랫폼(K-크라우드) 구축 ▲빅데이터와 크라우드소싱을 활용한 강원지역 전략산업(관광·헬스케어·농업) 활성화 등을 목표로 출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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