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와 KT는 최근 박상오와 오용준(35)을 맞교환하는데 합의했고 신체검사를 통과하면 6월1일자로 시행할 예정이다.
박상오는 kt의 약점인 골밑에 힘을 실을 수 있으면서 3점슛 능력도 가진 올라운드 플레이어다.
지난 시즌은 평균 9.8득점 3.9리바운드 2.3어시스트를 기록했다.
2012년 5월 ‘사인 앤 트레이드’로 SK로 이적했으나 3년 만에 친정으로 돌아오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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