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르니 오랑’이라는 이 여성은 마을 사람들을 병에 걸리게 마술을 부렸다는 비난을 받아 벌거벗긴 채 참수됐다.
아삼주 경찰에 따르면 여성 2명을 포함해 총 7명이 이번 살인에 가담했으며, 최근 6년 간 인도 전역에서 90명이 참수, 화형 또는 칼에 찔려 사망했다고 밝혔다. 피해자는 대체로 여성이었다.
여성을 마녀로 지목하는 것은 특히 아삼주 부족 사회와 차 농장 지역에서 심각하다.
소니트푸르주 동네 주민들 중 몇몇은 병이 걸리면 푸르니 오랑을 비난했다고 지역 경찰 사마드 후세인이 BBC와 인터뷰에서 밝혔다.
후세인은 "사람들이 그들을 마녀라고 낙인을 찍은 후, 그 여자를 죽였다"고 말했다.
지난 10월, 인도의 운동선수 데브자니 보라는 아삼주에서 마녀로 낙인찍힌 뒤 심하게 두드려 맞았다.
전문가들은 "이 같은 공격을 하는 것은 미신에 대한 믿음 때문이다"며 "과부는 특히 이 같은 (공격의)표적이 되고 있다"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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