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교부에 따르면 이번 방한 일정 동안 윤병세 외교장관과 임성남 제1차관이 블링큰 부장관과 면담을 갖고, 북한 핵실험에 대한 양국 간 공조 방안을 중점적으로 논의할 것으로 예상된다.
앞서 한·미 양국은 북한 핵실험 이후 한·미 정상 및 외교장관 통화(7일), 1차관-부장관 통화(13일), 한·미·일 6자회담 수석대표 협의(13일), 한·미 외교차관회담(16일) 등을 통해 대응책을 협의해왔다.
외교부는 "이번 블링큰 부장관의 방한은 그간의 일련의 협의 결과를 토대로 한·미 간 북핵 대응을 위한 정책적 공조를 더욱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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