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몽 공동위원회는 양국간 최초의 범정부적 협의체로서 2014년 8월 윤병세 외교부 장관의 몽골 방문시 설치키로 합의한 바 있다.
이를 통해 양국 수교 25주년이던 2015년 3월26일 몽골 울란바타르에서 제1차 회의가 개최됐다.
양측은 이번 회의를 통해 ‘포괄적 동반자 관계’를 걷고 있는 양국관계를 평가하고, 경제 및 개발협력 등 폭넓은 분야에서 협력 방안을 논의할 계획이다.
특히 외교부는 세계 10대 자원부국인 몽골의 풍부한 자원과 이를 수송하기 위한 교통·물류 등 분야에서 우리 기업의 진출 방향을 타진할 예정이다.
또한 제1차 한·몽 공동위 결과의 이행상황과 후속조치 등도 함께 점검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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