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니들의 슬램덩크’ 제시, 라미란과 훈훈돋는 '촬영 현장 사진'

서문영 /   / 기사승인 : 2016-04-30 10:48:34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 사진=제시 인스타그램
KBS2 예능프로그램 ‘언니들의 슬램덩크’가 뜨거운 관심을 이끌었다. 이같은 상황에서 제시의 현장 사진을 공개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제시는 20일 방송된 ‘언니들의 슬램덩크’에서 마지막 꿈 계주자로 라미란과 번지점프를 하는 장면이 그려졌다.

이와 함께 제시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번지점프대에서 찍은 사진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제시는 공개된 사진 속에서 라미란과 유쾌한 미소를 지으며 어딘가를 응시하고 있다. 두 사람은 활기넘치는 에너지와 훈훈한 우정으로 보는 이들로 하여금 기분 좋게 만들었다.

두 사람은 특히 여유로운 표정과 눈빛으로 스트레스를 덜고 행복해 보이는 모습으로 시청자들의 마음을 시원하게 만들었다.

한편 ‘언니들의 슬램덩크’는 나이가 들수록 '하고 싶은 것'은 잃어가고 '해야 하는 것'만 늘어가는 팍팍한 현실! 그 사이 우리가 잊고 있었던 간절했던 꿈에 대한 도전기를 그린 프로그램이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