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베르 쿠웨이트 총리 공식방한

표영준 / pyj@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16-05-02 15:5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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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표영준 기자]자베르 무바라크 알 하마드 알 사바(H.H. Sheikh Jaber Mubarak Al-Hamad Al-Sabah) 쿠웨이트 총리가 황교안 국무총리 초청으로 오는 8~11일 공식 방한할 예정이다.

이번 자베르 총리의 방한은 2011년 12월 총리 취임이후 첫 방한으로, 방한 기간 중 대통령 예방, 한-쿠웨이트 총리회담, 주요 기업 대표 면담, 의료기관 방문 등의 일정을 진행할 예정이다.

한편 우리나라와 쿠웨이트는 1979년 수교 이래 에너지, 건설·플랜트 분야 등 실질협력을 중심으로 긴밀한 우호협력 관계를 발전시켜 왔다,

외교부 관계자는 "2015년 3월 박근혜 대통령의 쿠웨이트 방문 이후 양국간 고위인사 교류가 지속적으로 이루어지고 있는 가운데 저유가 상황에도 불구하고 우리 기업의 쿠웨이트 진출이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는 바, 이번 자베르 총리의 방한은 이와같은 양국간의 협력을 더욱 심화ㆍ확대해 나가는 뜻깊은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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