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오스 북부 루앙프라방州와 비엔티엔州 접경지역 일부 여행경보(남색경보) 추가 발령

표영준 / pyj@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16-05-17 17:0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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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출처=외교부
[시민일보=표영준 기자]외교부는 16일 부로 라오스 북부 루앙프라방주와 비엔티엔주 접경지역 일부(까시~푸쿤~씨엥응언~므앙난∼까시 도로 구간을 둘러싼 지역)에 여행경보 1단계 남색경보(여행유의)를 추가로 발령하기로 결정했다.

이는 최근 까시~므앙난 구간 도로에서도 정부군과 무장단체 간의 교전 과 이동중인 차량에 총격이 발생한 점 등을 감안, 라오스를 방문·체류하는 우리 국민들에게 신변안전을 당부하면서 관심과 주의를 제고하기 위한 목적이다.

외교부가 운영하는 여행경보는 ▲1단계 남색경보 '여행유의' ▲2단계 황색경보 '여행자제' ▲3단계 적색경보 '철수권고' ▲4단계 흑색경보 "여행금지' 순이다.

이번 조치로 루앙프라방~바비엥간 13번 도로(까시~푸쿤 구간), 싸이솜분 주에만 적용되던 여행경보가 루앙프라방주와 비엔티엔주 접경지역 일부(까시~푸쿤~씨엥응언~므앙난~까시 도로 구간을 둘러싼 지역), 싸이솜분주로 확대됐다.

외교부 관계자는 "상기 남색경보 발령에 따라 라오스를 방문 또는 체류하는 국민들은 상기 도로 구간 이동시 주의하고, 특히 야간에는 이동하지 않도록 하시기 바란다"고 주의를 당부했다.

여행경보관련 상세 내용은 외교부 해외안전여행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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