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사진 = JTBC 뉴스 방송캡처) | ||
유럽 곳곳서 날벼락이 발생했다는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한 포털사이트에 "어휴.. 이상기온에 지진에 벼락까지.. 계속 드는 생각이지만.. 정말 심상치않다(sds1****)" "말 그대로 마른 하늘에 날벼락이네요...피해자들 중 상당수가 어린 아이들이라는데...얼른 회복하길 바랍니다(cyho****)" "많은 피해가 없기를.. 어린애들인데 크게 다치지 않았으면 좋겠네요(mze1****)"라는 반응을 보였다.
더불어 네티즌들은 "지구가 화난거 같습니다(swyo****)" "이러다 영화 투모로우에 나온일이 생기는지 심히 걱정된다(nine****)" "도대체 이게 무슨 일인지... 앞으로 세계 곳곳에서 별 별 재해가 다 일어날 것 같은데 한국엔 뭐가 닥칠지 무섭다(anne****)"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기도 했다.
앞서 지난 28일 TVN24 등 지역 언론보도에 따르면 폴란드 남부에서 등산을 하던 40대 남성이 벼락에 맞아 숨졌다. 또 파리 북서부의 한 도심공원에서는 생일파티를 하던 어린이 8명과 어른 3명이 벼락을 맞았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로컬거버넌스] 경남 합천군 ‘황매산 억새축제’ 14만명 방문](/news/data/20251126/p1160278931824542_709_h2.jpg)
![[로컬거버넌스] 서울 중구, ‘남산자락숲길’ 개통 1주년](/news/data/20251125/p1160278755865289_871_h2.jpg)
![[로컬거버넌스] 경기 고양시, 민선8기 재해예방사업 속속 결실](/news/data/20251124/p1160278886650645_390_h2.jpg)
![[로컬거버넌스] 경기 부천시, 미디어아트 공간 '루미나래' 개장](/news/data/20251123/p1160271206724156_364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