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교부에 따르면 이번 세미나에는 김형진 외교부 차관보, 송영완 주 오스트리아 대사, 프레드 태너(Fred Tanner) OSCE 사무총장 선임보좌관 등 한국 및 OSCE 양측 고위 인사와 월터 켐프(Walter Kemp) 국제평화연구소(IPI) 소장, 하인츠 게르트너(Heinz Gartner) 오스트리아 국제문제연구소(oiip) 소장 등 민간 전문가 등 40여명이 참석한다.
김형진 차관보와 태너 선임보좌관은 개회식 기조연설 및 폐회식 정리발언을 할 예정이다.
이번 세미나는 동북아평화협력구상 관련 OSCE와의 첫 단독 협력 회의로서, 외교부는 헬싱키 프로세스를 비롯한 OSCE의 풍부한 다자안보협력 경험과 전문성을 토대로 동북아에서 다자안보협력을 심화시킬 수 있는 구체적 방안을 모색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이에 앞서 김형진 차관보는 3,4일 이틀에 걸쳐 영국을 방문해 휴고 스와이어(Hugo Swire) 영국 외교부 국무상(Minister of State)을 면담하고, 영국의 EU 탈퇴 결정 이후 굳건한 한-영 관계 및 대북공조를 재확인할 예정이다.
또한 김 차관보는 로빈 니블렛(Robin Niblett) 왕립국제문제 연구소(채텀하우스) 소장 등 주요 싱크탱크 관계자를 면담하고, 영국의 EU 탈퇴 결정 이후 전망 등에 대해 의견을 교환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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