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수도, 한중일 교류대회 개최 '올림픽 정식종목 합류로 저변확대'

서문영 /   / 기사승인 : 2016-10-10 11:3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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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용인시공수도연맹 제공)
공수도가 올림픽 정식종목으로 채택을 기념해 한중일 교류대회를 개최한다.

오는 16일 경기도 용인시 용인중학교 체육관에서 용인시공수도연맹이 주최하고 경기도공수도연맹이 주관하는 2016년 용인시회장배 공수도 한,중,일 교류대회가 열린다. 이번 대회는 어린이부터 성인까지 약 200여명이 참가하여 열띤 경쟁이 예상된다.

또한 올림픽 정식종목 채택 선포식을 겸 하면서 세계공수도연맹 국제심판이자 일본공수도 마루요시카이 연합 회장을 초청하여 공수도의 기본동작, 자세, 정신은 물론 형(KATA), 대련(KUMITE)등 경기력 향상을 위한 세미나가 함께 개최 될 예정이다.

뿐만아니라 시민들에게는 누구나 공수도경기에 참여 할 수있도록 무료관람과 공수도(격파)체험관을 설치하여 경기장을 찾은 시민들의 건강과 자신감을 찾는 이벤트도 준비돼 있다.

용인시공수도연맹 함동수 회장은 "공수도 우수선수발굴은 물론 학교폭력예방, 건강 및 체력 증진에 도움, 생활체육으로 활성화가 되었으면 좋겠고, 많은 시민들이 경기장에 직접 오셔서 관람하고 체험하고 즐기는 스포츠 참여문화 또한 발전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공수도는 치고, 차고, 꺽고, 던지는 종합무예로서 2016년 8월 리우올림픽 129차 IOC(국제올림픽위원회) 총회에서 올림픽 정식종목으로 채택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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