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남동초 수영부, 전남도학생종합체육대회서 큰 성과 ‘화제’

정찬남 기자 / jcrso@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16-11-07 16:0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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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영50m, 100m 기태현(5년) 배영 50m, 100m, 김영하(4년) 이혜옥(4년) 각각 은메달...은메달 6, 동메달2개 등 획득...해남동초 수영부 위상 높여
▲ 해남동초 수영부 학생들이 제 41회 학생종합체육대회 출전해 연습 중 잠시 휴식을 취하고 있는 모습(사진)
[해남=정찬남 기자]전남 해남동초등학교(교장 조승원) 수영부가‘제41회 전라남도학생종합체육대회’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둬 화제가 되고 있다.

해남동초 수영부는 지난 2일~3일 광양에서 열린‘제41회 전라남도학생종합체육대회’에 참가해 은메달 6개, 동메달 2개를 획득하는 쾌거를 이뤘다.

이번 대회에서는 기태현(5년) 학생이 접영 50m와 100m에서 2등, 김영하(4년) 학생과 이혜옥(4년) 학생이 각각 배영 50m와 100m에서 2등을 기록했다. 또한 김태우(4년) 학생이 자유형 50m와 100m에서 3등을 기록해 해남동초교의 위상을 높였다.

이번 대회의 뿌듯한 결과는 김태우(4년) 학생이 전국소년체전에 참가한 경험을 선후배들과 공유한 것이 훈련에 더욱 보탬이 돼 다른 선수들도 좋은 성적을 낼 수 있었다고 평가된다.

김관희 감독교사는“저학년임에도 불구하고 좋은 성적을 낸 김강영(2년), 조화인(3년) 학생과, 훈련에 성실하게 임해 다른 선수에게 모범이 된 곽동규(3년), 김효연(3년) 학생에게 고마운 마음이 든다.”며“다가오는 소년체전에 대비해 체계적인 훈련을 통해 좋은 성과를 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해남동초 수영부는 현재 우슬체육관 조오련 수영장에서 매주 훈련에 매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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