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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전용혁 기자] 검찰 조사를 앞두고 있는 박근혜 대통령이 15일 유영하 변호사(사법연수원 24기)를 변호인으로 선임했다.
유 변호사는 박 대통령의 법률 대리인을 맡아 검찰 특별수사본부와 박 대통령에 대한 조사 날짜와 장소, 방식 등을 협의하게 된다고 청와대는 전했다.
유 변호사는 창원지검, 인천지검, 서울지검 북부지청 검사를 거쳐 2010년 당시 한나라당 최고위원이었던 박 대통령의 법률 특보를 지낸 바 있고, 2014년부터 국가인권위원회 상임위원을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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