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오르꺼러, 최홍만-마이티 모 도발 후 치킨100인분 요청

서문영 / issue@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16-11-21 07:5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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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로드FC 제공)
아오르꺼러가 최홍만과 마이티 모를 도발했다. 경기 후 배고프다며 치킨 100인분 먹방까지 요구하며 케이지에서와 다른 귀여운(?) 매력도 선보였다.

아오르꺼러는 20일 중국 석가장 하북체육관에서 열린 샤오미 로드FC 035에 출전해 '일본 DEEP 챔피언 출신' 가와구치 유스케를 1라운드 2분 38초 만에 꺾었다. 경기 후 아오르꺼러는 최홍만과 마이티 모를 연이어 도발했다.

아오르꺼러는 "로드FC는 최홍만과 나를 키워줬다. 최홍만은 로드FC를 수치스럽게 만들었다. 나랑 붙자. 너의 턱을 부셔버리겠다. Fxxk You!"라고 최홍만을 도발했다. 마이티 모에 대해서는 "내년에도 토너먼트에 참가해서 너를 꺾겠다. 마이티 모 기다려라!"라고 말했다.

아오르꺼러는 152kg의 거구다. 덩치가 큰 만큼 큰 덩치를 유지하기 위해서는 먹는 양도 많다. 그는 "통닭구이 100마리 사달라. 하루 밤에 다 먹어 치울 거야"라며 먹방도 요구해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한편 로드FC는 오는 12월 10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타이틀전 3개와 실력파 파이터들이 총출동하는 초호화 대진의 샤오미 로드FC 035를 개최한다. 로드FC는 최대한 많은 티켓이 팔려 소아암 어린이들의 수술을 도울 수 있도록 초호화 대진을 준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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