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FC, 네티즌 "성사만 된다면 역대급 흥행"...영화같은 대결 보여질까

서문영 / issue@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17-03-19 07:5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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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계 세계챔피언 게나디 골로프킨(35, 카자흐스탄)이 플로이드 메이웨더(40·미국)와 코너 맥그리거(29,아일랜드)의 복싱대결설에 대해 언급했다.

미국 유명연예매체 TMZ가 18일 보도한 인터뷰에서 골로프킨은 “모두가 메이웨더와 맥그리거의 싸움을 보길 원한다”면서 “새로운 영화나 쇼 같은 대진”이라고 말했다.

골로프킨은 19일 오전 11시(한국시간) 대니얼 제이컵스(30·미국)와 프로복싱 미들급(-73kg) 통합 세계타이틀전을 치른다.

제이컵스는 복스렉 미들급 2위로 33전 32승 1패(KO 29승 1패)를 기록하고 있다. 게나디 골로프킨은 프로 데뷔 후 처음으로 복싱 3대 메이저 기구 정규챔프 통합방어전에 오른다. 대니얼 제이컵스는 골로프킨에 이은 미들급 이인자로 평가된다.

골로프킨에게 제이컵스와의 대결은 프로 데뷔 후 3대 메이저 기구 정규타이틀을 방어하는 첫 경기다. 세계복싱평의회(WBC)-세계복싱협회(WBA)-국제복싱연맹(IBF) 미들급 챔피언 벨트의 현재 주인은 골로프킨으로 같다. 국제복싱기구(IBO) 챔프이기도 하다.

팬들은 "골르프킨 무시무시한 실력 대단(사쿠**)" "성사만된다면 역대급 흥행(기아****)"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맥그리거는 종합격투기 단체 UFC의 현역 라이트급(-70kg) 챔피언으로 페더급(-66kg) 챔프도 겸했으나 방어전 의무를 지키지 않아 박탈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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