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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영화 '시간위의 집' 영상 캡처 |
영화 '시간위의 집(감독 임대웅)'이 대한민국 스타들의 감탄을 자아내 눈길을 끌었다.
'시간위의 집' 제작진 측은 10일 다양한 분야들의 스타들이 영화를 본 후 호평을 이어나가고 있는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 속에는 가수 닉쿤, 우영, 정진운, 윤하, 에릭남 배우 류승수, 김서형, 지현우, 김학철, 오만석, 김다현, 코미디언 양상국 등의 스타들이 어안이 벙벙한 표정을 지으며 '시간위의 집'을 강력 추천하고 있는 모습이 담겨있어 이목을 집중시켰다.
특히 류승수, 정진운, 에릭남 등은 "보다가 너무 놀랐다" "식은땀 흘리면서 봤다" 등의 반응으로 영화가 가진 서스펜스를 극찬했다.
또 김서형, 지현우, 김학철 등은 출연 배우들의 역대급 열연에 큰 감명을 받아 호평을 연발했다.
한편 '시간위의 집'은 은 집안에서 발생한 남편의 죽음과 아들의 실종을 겪은 가정주부 미희(김윤진)가 25년의 수감생활 후 다시 그 집으로 돌아오면서 발생하는 사건을 긴장감 있게 그려낸 하우스 미스터리 스릴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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