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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대한 탁구협회 제공 | ||
아시아선수권대회에 출전한 정상은(27·삼성생명)이 32강에서 '세계 1위' 마롱(중국)을 꺾어 네티즌들이 환호하고 있다.
정상은이 오늘 14일 중국 우시에서 열린 제23회 아시아 탁구 선수권대회 남자단식 32강에서 마롱에 3-1(11-9, 11-8, 6-11, 11-6) 승리를 거두고 16강에 오른 것.
정상은은 첫 세트를 11-9로 잡아내며 기선을 제압한 뒤 상승세를 타고 두 번째 세트까지 가져왔다. 아쉽게 정상은은 3세트를 마롱에 내줬지만, 마지막 4세트에서 11-6으로 경기를 마무리 하며 세트스코어 3-1로 세계 정상을 꺾는 저력을 보여줬다.
이에 네티즌들은 "한**중국의 벽을 넘다니 대단" "lev****탁구로 만리장성을 넘다니" "hoho****최대 이변이다" "ddo***세계1위를 꺾다니" "ki**탁구기계를 이기다니"등의 열광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앞서 열린 남자 단체전에서 12년 만에 준우승에 힘을 보탠 정상은은 단식에서도 마롱을 꺾는 이변을 일으키며 한국 탁구의 저력을 과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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