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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쇼박스제공) |
'특별시민'은 4일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일일관객수 3만 5623명을 모았다. 누적관객수는 124만 4274명이다.
이 작품은 정치인들이 대선을 앞두고 물고 뜯는 정치판의 현실을 보여주며 생생감 넘치는 이야기다.
이같은 상황은 일일관객수 26만 9075명을 기록한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VOL. 2'와 20만 2927명을 모아 2위를 차지한 '보스 베이비'가 그 뒤를 지키고 있다.
한편 ‘특별시민’은 정치판 속 이야기와 배우들의 전달력 높은 연기력으로 한층 영화가 더 빛을 발해 관객들의 눈길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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