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궐 현빈 장동건, 캐스팅…“주연으로 톱배우 3분 예상”? 김성훈 감독 발언 ‘눈길’

서문영 / issue@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17-07-21 09:00:00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 사진=MBC, OBS 방송화면 캡처
‘창궐’ 김성훈 감독의 발언이 눈길을 끈다.

최근 김성훈 감독은 한 매체와 인터뷰를 진행하면서 ““‘창궐’ 속 야귀는 좀비에서 변형된 형태로 보일 것”이라고 말해 작품에 대한 기대감을 모았다.

특히 ‘창궐’은 조선 시대 역병으로 인해 인간의 피와 살을 파먹는 좀비, 일명 '야귀'가 창궐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으로, 장동건-현빈이 출연을 확정지어 시선이 집중된다.

또한 김성훈 감독은 이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주연으로 톱배우 3분 정도를 예상하고 있다”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