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국영 10초24로 준결승 진출..'지난 6월 코리아오픈 국제육상대회에서 마의 벽 10초 7 주파 기록도''

서문영 / issue@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17-08-05 09: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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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KBS
놀랍다.

'한국 단거리의 희망' 김국영(26·광주광역시청)이 세계육상선수권 100m 준결승에 올랐다.

한국인에게 육상은 멀고도 먼 종목이다. 특히 단거리의 경우 신체적인 조건때문인지 더욱 가까이하기엔 먼 종목이었고 비인기 종목 중 하나였다.

김국영은 5일(이하 한국시간) 영국 런던 스트랫퍼드의 올림픽스타디움서 열린 '2017 세계육상선수권' 남자 100m 예선 1라운드에 출전, 10초24로 예선 5라운드 3위에 올랐다.

3위까지 주어지는 준결승 티켓을 손에 넣은 것이다.

김국영은 지난 6월 27일 코리아오픈 국제육상대회에서도 한국에서 절대 나올 수 없을 거라는
마의 벽 10초 7을 주파했다.

이 기록은 한국 신기록을 다시 한번 더 갈아치웠을 뿐 아니라 세계 랭킹, 36위, 아시아 랭킹 3위에 오른 어마어마한 기록이다.

한편 김국영은 6일 같은 곳에서 열리는 준결승을 준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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