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연경 “내 마음도 안 좋았다” 후배 챙기는 면모 ‘시선 집중’

서문영 / issue@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17-08-08 08:4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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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김연경 SNS
배구선수 김연경의 발언이 시선을 집중시킨다.

김연경은 과거 2016 리우 올림픽에 부족한 지원에도 불구하고 여자배구팀과 출전했었다.

하지만 8강전 네덜란드와의 대결에서 탈락하는 고베를 마셔야 했다.

특히 이 같은 결과에도 김연경은 “안 그래도 선수들이 많이 속상해했다”라며 “어린 선수들이 속상해하니 내 마음도 안 좋았다. 나였으면 힘들었을 것 같은데 티도 많이 안 내고 이겨내려고 잘 버텼다”라고 말하는 등 후배를 챙기는 모습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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