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고수현 기자]이랜드그룹은 최근 자본 구조 건실화 작업의 하나로 3000억원의 자본을 유치했다.
15일 이랜드에 따르면 운용사(GP)인 키스톤프라이빗에쿼티(키스톤PE)가 3000억원을 납입했다. 다른 GP인 앵커에쿼티파트너스는 2017년 12월29일 투자금 1000억원을 납입했다.
앞서 이랜드는 상반기 중 1조원의 자본유치를 목표로 했고 이는 자본유치 작업의 일부다.
이랜드그룹 관계자는 "지난해 재무구조 개선 완료와 경영실적 호조를 바탕으로 올해에는 주도적인 입장에서 자본유치에 속도를 붙이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올해는 지속적인 소통을 하면서 재무적으로 건실한 체제를 다져 미래경쟁력을 극대화하는 한 해가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부채비율로 항상 지적받아 왔던 이랜드는 2017년 유휴 부동산을 매각하는 등 재무구조 개선을 통해 부채비율을 200% 초반으로 낮췄다.
그룹은 올해 상반기 중 1조 자본 유치가 달성되면 그룹 부채 비율이 150%대까지 떨어질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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